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/전선/전망/우크라이나 선방 시나리오/우크라이나 완승/서방 진영 (문단 편집) === [[파일:프랑스 국기.svg|width=50]] [[프랑스]] === 프랑스 역시 [[유럽연합|EU]]와 [[북대서양 조약 기구|NATO]]의 중심 국가로서 일정 부분 역할을 하기는 했으나 미국, 영국, 독일에 비해 큰 존재감을 드러내지는 못했다. 심지어 중견국 레벨인 [[캐나다]], [[호주]]에 비해서도 큰 존재감을 드러내지도 못했다. 물론 [[프랑스 해군]]이 러시아 국적의 화물선을 나포하고, 프랑스 영공을 차단한 것, [[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|전쟁]] 전 협상을 시도한 것, 터키, 오스트리아와 같이 전쟁 중에 협상을 시도한 것은 프랑스가 한 업적이 맞다. 그리고 프랑스 역시 EU, NATO의 회원국으로서 암묵적으로 우크라이나에게 무기를 지원한 것도 사실이다. 그러나 [[2022년 프랑스 대통령 선거|대선]]이 있어서 선거로부터 자유로운 미국, 영국, 독일과 [[프랑스/정치|정치적 환경]]이 다르다는 것을 감안해도, 미국, 영국과 달리 정보자산을 이용해 정보를 우크라이나에 제공한 적도 없고, 독일과 같이 [[2022년 우크라이나 난민 사태|난민]] 대량 수용을 하거나 [[부차 학살]] 당시 도청을 한 것이 아닌지라 [[강대국]]이라는 [[프랑스]]의 [[프랑스/외교|위상]]을 감안하면 돋보이지는 못했다. 오히려 [[2022년 프랑스 대통령 선거|이번 대선]]에서 [[에마뉘엘 마크롱|마크롱]]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를 [[형제국|형제 민족]]이라는 실언을 했고, [[부차 학살]]에 대해 [[제노사이드]]라는 표현을 거부하면서 큰 논란이 생겼다. [[https://www.francebleu.fr/infos/international/guerre-en-ukraine-le-point-sur-la-situation-ce-mercredi-13-avril-1649832068|#]] [[https://www.fnnews.com/ampNews/202204131752414877|#]] [[https://gall.dcinside.com/mgallery/board/view/?id=war&no=2570042&search_pos=-2547950&s_type=search_subject_memo&s_keyword=%EB%A7%88%ED%81%AC%EB%A1%B1&page=2|#]] [[마린 르펜]]은 계속 [[친러]] 행보를 보이면서 [[유럽연합|EU]]와 [[북대서양 조약 기구|NATO]]를 맹비난하면서 [[극우]] 지지자들을 결집하려고 하면서 지속적인 논란을 만들었다. 게다가 [[블라디미르 푸틴|푸틴]]으로부터 정치자금을 수수받은 것이 최근에 드러났다. [[에마뉘엘 마크롱|마크롱]] 정부에서 [[러시아]]산 [[석유]], [[천연가스]]를 몰래 구입했다는 것이 드러나면서 [[우크라이나]]에서는 [[프랑스]]에 대한 불신의 태도를 보였다. 그 때까지 종전 선언에 합의하라고 하고, [[러시아]]의 위신도 고려해야 한다고 한 것이 드러나면서 [[에마뉘엘 마크롱|마크롱]] 정부는 큰 비판을 받았다. 마크롱의 인터뷰에서 젤렌스키 부탁으로 푸틴과의 통화 한 건도 있다고 밝히긴 했다.[[https://www.eurointegration.com.ua/news/2022/06/16/7141448/|#]] 현재 프랑스는 푸틴과의 협상의 중개자 역할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. 추가적으로 우크라이나가 중국과의 [[핵우산]] 대신 미국, 영국, 프랑스와 핵우산 조약을 체결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. 프랑스 또한 [[북대서양 조약 기구|NATO]] 회원국이다보니 우크라이나 내 [[프랑스군|군대]]를 파병할 가능성도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